|
▲ 도태우 예비후보가 2차 경선 앞서 지지자들과 의지를 다지고 있다. ©
|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결국 도태우 후보 공천을 취소하자 지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지난 14일 국민의힘 공관위는 도태우 후보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과 일베 글 공유에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막말이 추가로 드러나자 결국 공천을 취소했다.
이에 대한 지역의 의견은 분분하다. 15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슨 공당의 공천이 호떡 뒤집기 판도 아니고 이랬다 저랬다”라며 비판에 했다.
그는 “중요 국가정책 대안 발표는 하나도 없고 새털처럼 가볍게 처신 하면서 매일 하는 쇼는 셀카 찍는 일 뿐”이라며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일부 영입 좌파들에 얹혀서 우왕좌왕 하는 정당이 되어 버렸는데 우리가 투표 할 맛 나겠나?”라며 “또 가처분 파동이 일어나겠네”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에서도 “있을 수 없는 망천”이라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광주 눈치 보느라 대구시민의 결정을 번복한 그야말로 국민의힘의 대구 무시행위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보수당이라면서 보수의 중심 대구를 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꼬집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도태우 후보 공천 취소를 “국민들 상식의 승리”라고 표현했다.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는 민주당 허소 예비후보는 “끝없이 망언을 한 것이 드러난 도태우 후보 공천 취소는 다행이다”라며“이번 일을 계기로 5.18에 대한 국민의 합의가 더 넓고 단단해지길 희망한다”고 했다.
ㄷ
그러면서도 그는 “대구시민을 무시한 국민의힘은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도태우 후보 공천 과정의 부실은 반드시 시민들의 준엄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