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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홍준표, 14일 대선 출마 선언

정장수 경제부시장 등 대규모 인원 한꺼번에 빠지면서 시정공백 우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4/08 [09:46]

홍준표, 14일 대선 출마 선언

정장수 경제부시장 등 대규모 인원 한꺼번에 빠지면서 시정공백 우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4/08 [09:4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의 이번 주는 대선 출마 일정으로 빡빡하다. 1주일동안 홍 시장은 두 번의 책 발간을 예정해 두고 있다. 10일 대구시의회 인사와 11일 시청 직원들과의 인사를 끝으로 그는 대구시청을 떠난다. 

 

▲ 홍준표 대구시장     ©

 

이후 다음 주 여의도에서 캠프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홍 시장과 함께 KTX에 몸을 실을 측근들은 시청 정무직으로 근무했던 사람들로 대략 13명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정장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손성호 비서실장, 구본탁 전 대구의료원경영기획본부장, 김윤환 서울본부장 등과 특보단 등이 홍 시장과 함께 움직인다.

 

이밖에 정무직은 아니지만 대구 엑스코 표철수 사장도 이번에 사표를 제출하고 홍 산단에 합류했다. 표 사장은 중앙 언론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의 인원이 한꺼번에 빠지면서 시정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대구시는 다음 비장선거가 있는 14개월 후까지 김정기 행정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할 예정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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