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세비와 예산으로 경선 배수진
임기동안 세비 전액 청년일자리 기금에 기부 및 5조 예산 확보 못하면 의원직 사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17 [13:0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배영식(대구 중남구) 예비후보가 세비와 예산으로 새누리당 경선 공천권을 위한 배수진을 쳤다.
| ▲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배영식 예비후보 ©이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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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기자회견을 자청한 배영식 (대구 중남구)예비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임기동안의 국회의원 세비 전액을 청년일자리 대책 기금인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겠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 "임기 중 3년 내 대구 국비예산 5조 원 시대의 기반을 닦지 못하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의 이같은 결심은 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도 아니고, 지역구 관리를 위한 수단도 아니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직(職)을 걸고 공약을 실천하겠다는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인은 누구보다 진실해야 한다”며 “ 진박 논란으로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주민들을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된다‘면서 특정 후보에 대해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