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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경북 전직 단체장들 뭐할까?

김범일 대구시장 등 10여명 단체장들 지역발전 기여 뜻 내비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7/01 [12:23]

대구 경북 전직 단체장들 뭐할까?

김범일 대구시장 등 10여명 단체장들 지역발전 기여 뜻 내비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7/01 [12:23]

지난달 31일로 단체장 업무가 마감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출마해 낙선하거나 공천에서 탈락한 전직 단체장들의 향후 행보가 궁금하다.

대구에서는 김범일 전 시장이 재선 시장을 마무리하고 퇴임했다. 김 전 시장은 당분간 대구에 머물면서 대구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을 생각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직에는 더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힌 김 전 시장은 기회가 되면 퇴임 후 독일을 방문, 서독과 동독 통일도 연구해보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대구 현역 기초단체장 가운데에서는 강성호 전 서구청장만이 유일하게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 무소속 출마해 낙선했다. 경선과정에서 우여곡절을 겪은 강 전 청장은 대구 서구에서 모든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서구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생각이다. 2년 후 있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할 것이라는 섣부른 전망이 새어나온다.

이재만 전 동구청장은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 나서 현역 국회의원을 제치며 2위를 기록하는 파란을 연출, 행정가에서 정치가로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얻었다. 그 역시 2년 뒤 동구지역으로 바탕한 국회의원 출마에 뜻을 두고 있지만, 우선은 미국으로 건너가 몸도 추스르고 공부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3선 연임으로 불출마한 이종화 전 북구청장은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경북은 전체 23개 시군구 가운데 현역 공천비율이 79%에 달할 정도로 현역 단체장이 재공천을 받았다. 포항, 영덕, 영주 등 6군데만이 현역 단체장이 아닌 정치신인이 공천을 받았다.

우선 재선으로 포항시장을 지낸 박승호 전 시장은 경북도지사 선거에 나서 결국 무릎을 꿇었다. 김관용 지사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경선자체에 불참한 그는 최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경선 경북 총괄 직책에 이름이 오르내렸지만 이마저도 공원식 전 경북관광공사 사장에게 밀리는 것 아니냐며 최근 두문불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총선에 이병석 국회의원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경북지사 선거에 이어 새누리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도 이름이 빠지면서 체면이 많이 구겨져 있는 상태이다.

3선 연임으로 불출마한 김병목 전 군수는 일상으로 돌아가 영덕군민으로 살아가겠다는 뜻을 나타냈다.재선단체장으로 새누리당 영주시장 경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주영 전 영주시장은 못 다한 지역발전의 꿈이 많지만 무리 없이 영주발전을 이끌어준데 대해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갔다.

지난 2월 갑작스레 3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복규 의성군수는 행정의 달인가로 불릴 정도로 지역에서는 평이 좋았다. 하지만 후배를 위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당분간 대구 자택에 머물 예정인 김 전 군수는 조만간 책 출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도 이중근 전 군수 경우도 3선 불출마를 선언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전 군수는 이의근 전 경북지사의 친동생으로 3선 출마를 앞두고 돌연 불출마를 선택해 그 배경이 여전히 궁금한 상태에 있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새누리당 후보로 나서 낙선한 장 욱 전 군수는 본업인 건설업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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