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실련, ‘포항경제자유구역’ 의혹 제기
사업진행의 의문점과 의혹에 대한 답변 촉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6/15 [19:19]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포항경실련)이 15일 포항시청에서 포항경제자유구역 입지선정과정의 의혹에 대한 박승호 전 포항시장의 해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포항경실련에 따르면 박승호 전 시장 재직 당시 경제자유구역의 불투명한 입지선정과 박 전시장 소유의 땅에 IC와 진입로 개설 등 사업진행의 의문점과 의혹에 대한 답변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경제자유구역 입지선정과 진행 중에 영구보존 혹은 준 영구 보존이 되어야 할 서류들이 존재하지 않아 공문서 조작의 의심도 든다“며 ”경제자유구역지정은 절차진행 과정과 주변 토지 소유현황으로 볼 때 본인은 사적 이익을 취할 목적이 아닐지라도 포항시 행정의 수장인 시장으로서 행정 권력을 남용했다는 의혹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절차상의 하자가 있다는 것도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실련 정휘 집행위원장은 "경제자유구역지정과 관련해 수많은 절차상의 하자로 인해 의심과 의혹이 커지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박승호 전 시장의 진실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지난 13일 선거기간 중 재산증식 의혹을 보도한 포항지역 인터넷신문 및 주간지 기자와 이를 배포한 현직 시·도의원, 시민단체 간부 등 40여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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