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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권영진-대구 국회의원 국비확보 공조

당선인 신분 당정협의회 성격 간담회 개최 ‘도와주세요’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6/18 [16:41]

권영진-대구 국회의원 국비확보 공조

당선인 신분 당정협의회 성격 간담회 개최 ‘도와주세요’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6/18 [16:41]

새누리당 대구 국회의원과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인은 19일 오전 12시 국회 인근 식당에서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식 간담회를 실시한다. 권영진 당선인의 사실상 첫 당정협의회인 셈이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도 국비확보의 분수령이 될 정부예산안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심의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점에서 당선인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부 부처의 내년도 예산 편성 확정에 앞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돼 이뤄졌다.

새롭게 이종진 의원(대구 달성)이 대구시당위원장에 선임돼 상견례 의미도 합께 겸한 이번 간담회는 대구시가 요청한 내년도 국비지원 요청사업들을 전액 정부예산안에 반영시킨다는 목표로 국회 임시회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개최했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

권 당선인의 6ㆍ4지방선거 이후 첫 지역 국회의원 간 첫 공식 만남인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지역 12명 국회의원 대부분이 참석하고 대구시에서도 실ㆍ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권영진 당선인은 간담회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청년창업펀드 조성, 서부지역 발전을 주도적으로 선도할 KTX 서대구역사 건립, 시민안전과 연관된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설치 등 주요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많은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도 정부재정운용방향이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 경제혁신 5개년 계획, 지역공약사업, 세월호 사고로 인한 국가 안전망 구축재원 확보를 위해 강력한 세출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그 어느 해보다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정치권과 권 당선인이 공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의 내년도 국비 신청현황은 516건, 3조 2,520억 원이지만 현재 정부예산안에는 신청금액 중 2조 4,540억 원 정도만 반영된 것으로 파악돼 최소한 국비 3조원 달성 목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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