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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일산 호수공원 현장 홍보

문경전통찻사발축제, 30일부터 5월6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오픈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4/14 [10:41]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일산 호수공원 현장 홍보

문경전통찻사발축제, 30일부터 5월6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오픈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4/14 [10:41]

문경시가 오는 30일부터 5월6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리는 문경전통찻사발 축제의 발물레 시연회를 통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문경시는 지난 12일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사전홍보를 가져 서울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축제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전통찻사발 축제의 사전홍보는 축제기간 많은 관광객이 문경을 찾을 수 있도록 알리기 위해, 주말이면 2천여명의 일산시민들이 찾는 일산 호수공원에서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에 축제위원회는 이날 한울광장 석계산 앞에 체험부스를 마련, 산책을 나온 일산 시민들에게 즐거움 선사는 물론, 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전통 발물레 시연을 통해 만든 찻사발을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아이들이 직접 물레를 돌려 볼수 있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또한 문경찻사발축제 B-BOY 팀인 ‘JBY CLAN’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멋진 춤을 시민들에게 선사했으며, 또 공연 중간마다 펼쳐지는 찻사발 깜짝경매와 소정의 상품을 주는 퀴즈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진행되는 ‘찻사발 엽전받기’는 두 명이 짝을 지어 한명이 엽전 모형을 던지면 한명이 찻사발 모형으로 받아 내는 게임으로 게임 참여자와 관람객에게 웃음을 안겨, 축제기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제장을 돌며 연기를 펼칠 사극 퍼포먼스와 찻사발축제 캐릭터인 차담이와 차순이, 문경 찻사발 아가씨들도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축제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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