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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제12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선정

청도군 김월선씨의 ‘분청귀얄문찻사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3/06 [18:36]

제12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선정

청도군 김월선씨의 ‘분청귀얄문찻사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3/06 [18:36]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2015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기획행사 중 하나인 제12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경남 청도군 이서면 김월선씨의 ‘분청귀얄문찻사발’이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의 도예가와 학생 등이 157점을 출품했으며, 문경도자기협동조합이 주관해 실시했다.

심사위원은 신수길 차공예연구소장 등 찻사발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되어 세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점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대상작을 만든 김월선씨(51)는 지난 2011년 향산도예 서규철 선생으로부터 도예에 입문해 현재까지 수학하고 있으며, 2014년 제11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입선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공모대전 시상식은 오는 5월 10일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마지막 날 열리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금상은 중소기업청장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 은상 2명은 경북도지사상과 상금 150만원씩, 동상 3명은 상금 100만원씩, 특선 5명은 상금 50만원씩을 받는다.

▲대상 김월선씨 작품(분청귀얄문찻사발)  <사진:문경시 제공>      © 이성현 기자

분청귀얄문찻사발(粉靑귀얄紋찻사발)은 거친 회흑색 태토에 백토를 칠한 문양의 찻사발이다. 귀얄(別毛目)이란 풀이나 옻을 칠할 때 쓰는 솔이며, 대비되는 백색의 선명한 귀얄자국으로 율동감 있는 시원스러움과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제17회를 맞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100선 1위인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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