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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축제 더 세련되고 낭만스러워진다

2015축제추진위 축제속에 작은 축제 기획 낭만과 세련미 더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2/27 [17:43]

문경찻사발축제 더 세련되고 낭만스러워진다

2015축제추진위 축제속에 작은 축제 기획 낭만과 세련미 더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2/27 [17:43]
‘2015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모습을 조금은 달리했다. 기존 축제에 작은 축제를 하나 끼워 넣으면서 낭만을 가미한 것.
 
27일 문경시는 올해 찻사발 축제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망댕이 가마 불 지피는 사기장의 하루’라는 주제로 정해졌음을 알리면서 새로운 축 제 하나를 추가로 소개했다.
 
‘문경 밤(夜)사랑 축제’로 소개된 이 축제의 큰틀에서의 테마는 낭만과 추억으로 연결된다. 찻사발이라는 잔 속에 청춘과 사랑, 그리고 자유를 담아 또 하나의 테마를 제공하는 것.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축제장 인근의 온천 지구 등 지역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점은 상당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추진위 사무국은 찻사발축제 기간 동안 지역과 연계되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다가 이 축제를 고안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 올해 문경전통찻사발 축제가 더욱 세련되어지고 즐길거리가 늘어나면서 낭만스러워 질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출처:문경시,찻사발 축제
 
문경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청춘과 사랑, 그리고 자유라는 테마를 정해 그 테마에 맞는 또다른 별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가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축제 입장권 소지자는 관내 레포츠시설과 온천상가 식당과 숙박업소를 방문할 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축제 기간에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을 포함한 휴일이 이어져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축제 추진위는 망댕이 가마 소성체험, 찻사발과 사기장의 만남, 문경관광 30선 연계 스마트폰 사진 인화, QR찻사발 장원급제 등 찻사발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지난 해에 인기를 모았던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새겨진 상평통보 엽전은 올해도 상품권으로 사용한다.
 
축제 추진위는 이밖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더라도 북적이거나 편의시설에 대한 불편이 없도록 화장실을 대폭 확충하고, 먹거리 장터의 메뉴 다양화 및 철저한 위생확인, 이동 동선 등 축제를 이해하고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황담요 대표이자 문경도자기협동조합 조합장으로 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억주 위원장은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17돐을 거듭해 오면서 대한민국의 축제 중의 축제로 자리 잡고,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것은 지역 도예작가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지원 덕분”이라며 “가족과 함께 찾은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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