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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국 대표 문경전통찻발축제 29일 부터

한국대표 축제 더욱 다양하게 새로이 꾸며진 축제로 거듭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4/21 [15:28]

한국 대표 문경전통찻발축제 29일 부터

한국대표 축제 더욱 다양하게 새로이 꾸며진 축제로 거듭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4/21 [15:28]

【브레이크뉴스 문경 】이성현 기자= 우리나라 대표축제로 인정받은 문경전통찻사발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문경새재에서 열린다.

 

1천여개가 넘은 우리나라의 각 지방 축제 가운데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41개 대표 축제에 선정되어 국가가 예산과 홍보 등을 지원한다. 그중에서도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전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대표 축제로, 높은 퉐리티와 지역색을 100% 살린 개성, 역사와 문화를 함께 간직하고 이를 전달하는 역사적 의미까지.....보는 이들을 금방이라도 과거 우리 선조들의 세상으로 초대하고 도심의 소음속에서 살면서 지친 심신을 다스려 주는 휴식처 같은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 문경찻사발 축제장을 찾은 외국 군인 가족들     ©문경시 자료제공

 

실제, 1999년 처음 열린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문경지역의 전통 도자기를 매개체로 그동안 문경의 문화와 관광자원, 특산물을 대외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09년부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세트 건물로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축제를 개최하면서 찻사발이라는 전통과 궁궐이나 기와집 등 한국의 멋과 잘 어우러진 축제장소로 호평을 받았고, 긴 동선과 차량진입의 불편에 따른 일부 도예인들의 불만 등 논란도 있었지만 찻사발축제 장소로는 최고라는 평가에 힘입어 올해도 오픈세트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대표축제 첫 해 답게 도예인들의 참여와 관광객 증대를 위한 차량지원을 확대하는 등 체험 프로그램 강화와 국내외 관광객들의 유치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문경시 제공

 

발물레 시연 퍼포먼스 프로그램 편성으로 도예인들이 더 가깝게 관람객들에게 다가가도록 했으며 차(茶)인 단체 등 다례시연 관련단체에 70여대의 차량을 지원한다. 또 전담여행사 지정을 통한 내외국인 모객활동을 강화하고, 한복체험 장소를 매표소 입구에 설치해 전통의 멋을 느끼고 체험하도록 할 방침이다. 축제 안내 및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할 찻사발 방송국도 처음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했으며 관람객과 호흡하는 거리공연인 버스킹 공연도 3곳을 신설해 운영한다.

 

LED 투명유리를 설치한 축제 홍보관과 축제 App을 활용한 축제장 안내시스템을 구축, 관광객 편의 시스템을 마련했다.'세계를 담는 문경새재국제명상차회'와 '자연주의 효재가 들려주는 차도구이야기', 윤용이 교수의 '조선 찻사발의 세계'강의 등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만의 특색 있는 만남도 준비돼 있다.

 

입장권 구매시 제공되는 체험상품이자 기념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평통보 엽전을 올해는 2017 대표축제 기념주화 형태로 발행해 소장가치를 높이고 체험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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