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연말 해양경비안전센터 구조역량 강화에 총력갯바위·방파제 등 지형별 안전사고 대응능력 강화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구자영)는 해양 인명사고에 대비한 구조요원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9개 해양경비안전센터 근무 경찰관 17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신속한 구조와 응급조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훈련과정을 유형별로 세분화하고, 방파제나 갯바위 등 특수한 지역에서 사용가능한 다양한 구조장비를 활용한 훈련이 실시되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동해안은 특히 낚시객 등 행락객의 방파제(TTP) 추락사고, 갯바위 고립사고, 항포구·해안가 익수사고가 해마다 지속되고 있으며(별첨1), 사고발생시 신속한 구조와 응급조치가 이행되지 않으면 생명을 잃거나 중상을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이번 훈련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해양경비안전센터의 사고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현장 구조 상황에 맞는 다양한 장비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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