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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을 놀이터로! 포항을 보물섬으로

놀이터 포항, 포항을 보물섬으로, 충전도시 포항 등 참신한 아이디어 쏟아져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4/12/23 [16:04]

포항을 놀이터로! 포항을 보물섬으로

놀이터 포항, 포항을 보물섬으로, 충전도시 포항 등 참신한 아이디어 쏟아져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4/12/23 [16:04]
23일 간부회의가 열린 포항시청 중회의실은 톡톡 튀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넘쳐 났다.
 
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과 장규열 교수의 ‘광고홍보 캠페인’ 과목을 개설해 포항시를 상대로 도시브랜딩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과제를 갖고 연구한 결과, 이들은 2학기 연구과제로 포항시 도시브랜드 마케팅에 관해 조별 연구 과제를 진행했고, 10개팀 중 우수 3개 팀이 간부회의에 앞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동대 언론정보문화학과 학생, 포항시 도시브랜드 마케팅 발표 모습     © 김가이 기자

이날 발표에는 포항을 놀이터로 만들자는 ‘놀이터 포항’, 매력적인 포항 관광 자원을 보물섬에 빗댄 ‘포항을 보물섬으로’, 포항 여행을 배터리 충전과 비교한 ‘충전도시 포항’ 등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학생들은 포항이 가진 높은 잠재력에 비해 낮은 인지도를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타 지자체와 외국의 우수 사례를 들어 포항이 가진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상품화하고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포항시 도시브랜딩의 현황과 문제점, 개선 방안에 대한 학생들의 제안에 대해 여러 차례 질문을 던지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시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김대현 학생(언론정보문화학과 2학년)은 “한 학기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포항시에 직접 와서 발표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과제를 진행하며 포항을 더 많이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학생들을 시청 간부공무원으로 임명하고 싶을 정도로 포항을 향한 고민과 노력이 보인다”며 “학생들의 열정을 본받아 창조도시 포항 건설에 더욱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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