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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칠곡군, 소상공인 20명 착한가게 캠페인 잇따라 가입

착한가게 74곳 보유, 풀뿌리기부문화 대표도시로 급부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5/12 [16:43]

칠곡군, 소상공인 20명 착한가게 캠페인 잇따라 가입

착한가게 74곳 보유, 풀뿌리기부문화 대표도시로 급부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5/12 [16:43]


칠곡군 소상공인 20명이 매출액 중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시 가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진복 칠곡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신규착한가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신규착한가게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규로 가입한 착한가게 대표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하는 가게임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과 뱃지를 전달하고, 나눔실천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지역 소상공인들의 착한가게 잇단 가입은 칠곡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의 홍보활동이 큰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은 지난 2009년 1호점 탄생 이후, 지난해 7월 경북 600번째 착한가게를 배출했다. 

지난 3월 신규 착한가게 15곳이 가입하면서 착한가게가 54곳까지 늘어났으며, 이번 가입까지 포함해 모두 74곳의 착한가게를 보유하게 되면서 ‘풀뿌리기부문화의 대표도시’로 부상하게 됐다. 

김혜진 진참치북삼점 대표는 “칠곡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원으로 활동 중인 단골손님의 ‘착한가게 캠페인’ 참여 권유로 더불어 잘사는 행복공동체 만들기에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소액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올해 칠곡 지역 신규가입가게는 35곳으로, 경북 23개 시‧군 중 최다가입”이라며 “경북 나눔문화 지반이 탄탄해지려면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나눔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착한가게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개인매장이나 프렌차이즈, 학원 및 의료기관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며, 기부금은 가입가게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들의 기초생활 생계비, 의료비, 명절위문금, 한부모·조손가정 교복지원금 등으로 폭넓게 쓰인다.

가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으로 문의 후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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