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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 통해 1,000호점 달성

안동 '카페 에스포와' 가입으로 8년만에 전국에서 세번째로 달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8/18 [13:20]

경북,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 통해 1,000호점 달성

안동 '카페 에스포와' 가입으로 8년만에 전국에서 세번째로 달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8/18 [13:20]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07년 12월, 구미에서의 경북 1호점 탄생 이래 8여년만에 경북 1,000호점이 탄생했다고 한다.

 

이는 서울, 제주에 이어 경북이 전국 세 번째로 착한가게 누적 개소수 1,000호점 을 달성한 것이다.

 

경북 착한가게 1,000호점의 주인공은 안동에 소재한 예비 사회적기업 ‘카페 에스포와(대표 박선애)’로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 비용을 후원받아 올 2월 문을 열었다.

▲ 경북 착한가게 1,000호점 탄생 기념 촬영     © 경북공동모금회 제공

 

안동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안동지역 저소득 자활참여자를 직원으로 채용해 바리스타 교육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무역 유기농 커피 등의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저소득세대를 위한 복지 사업비로 쓰는 등 평소 따뜻한 나눔경영을 몸소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명예단장 김춘희, 단장 신혜경)과 경북 23개 시군, 경북공동모금회가 민관협력으로 지난달 21일부터 경북 전역에서 추진중인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도내 가게 75곳이 잇달아 가입하면서 이번 ‘카페 에스포와’의 경북 착한가게 1,000번째 참여가 성사됐다.

 

박선애 카페 에스포와 대표는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이번 마을카페를 어렵게 일군만큼, 그간의 관심과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로 되돌리는 차원에서 정기기부를 실천키로 했다. 기부금은 음지에 계신 소외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드리는 데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수 경북공동모금회장은 “개인기부는 경북 나눔문화의 근간이며, 그 중심에는 도내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이 있다. 이들의 생활 속 작은 나눔이 하나로 모여 지역사회를 보다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참여로 ‘나눔 특별도, 경북’의 위상을 한껏 드높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 착한가게는 모두 1만 900여곳으로, 지역별로 서울 1,700여곳, 제주 1,100여곳, 경북 1,000곳, 대구 830여곳 순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의 시군별로는 구미시 148곳, 울진군 147곳, 칠곡군 100곳 고령군 98곳 순이다.

 

경북 착한가게 기부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자가 소재한 해당 지역 내에 100% 지원, 사회복지영역 전반에 걸쳐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의 긴급 생계비, 의료비, 명절위문금, 한부모, 조손가정 교복지원금, 취약복지시설의 복지사업 지원금 등으로 다양하고 폭넓게 쓰이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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