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6개의 약국들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착한가게란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는 가게를 뜻한다. 모여진 성금은 착한가게가 가입한 지역 내 소외이웃(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의 기초생활생계비, 의료비 및 취약사회복지시설ㆍ기관 지원금으로 쓰인다. 이번에 동참의 뜻을 밝힌 경주지역 약국은 서부동 경동약국(국장 김영란), 경주사랑약국(대표 김양선), 성심약국(대표 이숙희)과 성건동 온누리상명약국(대표 상춘희), 동부동 삼성당약국(대표 정희자), 이화약국(대표 이옥경)으로 총 여섯 곳이다. 경북모금회 관계자는 “지역 약국들의 잇따른 착한가게 캠페인 가입은 이례적인 일” 이라며 “경주지역은 이로써 지난 2009년, 경주바른이치과가 1호점으로 가입한 이후, 33호점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gb.chest.or.kr 053)980-7813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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