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고령지역의 착한가게는 지난해 3호점에 이어 올해 ‘13호점’으로 늘어났다. 경북모금회가 지난 1일, 김경애 경북사랑의열매 고령군나눔봉사단장, 서정득 고령군 주민생활지원실장과 함께 고령군 고령주유소(대표 김인탁), 램프란트치과(원장 이용철), 최내과(원장 최재진), 아리따운 고령점(대표 이유정), 제일약국(대표 김천수), 떡본가(대표 김정희), (주)해승임업(대표 권충궁) 새한파이프(대표 곽재만), (주)영남산업(대표 김정희), 동부화재 고령점(대표 권성희) 등 ‘착한가게 업체 10곳’을 방문,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고령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인탁 고령주유소장은 “평소 고액이 아니면 기부는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 지역신문에서 나와 같은 중소자영업자들도 이 캠페인에 가입하고 소액으로 월정기부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경북모금회에 전화를 걸었다.”며, “여건이 되는 한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애 고령군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은 “희망 2013 나눔캠페인에서 고령군민의 뜨거운 이웃사랑이 착한가게캠페인에도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착한가게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의 처진 어깨를 꼭 감싸안아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는 나눔캠페인으로 매장을 경영하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의료기관, 온라인쇼핑몰 등 어떤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경북모금회는 착한가게캠페인에 동참하는 모든 가게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연말소득공제 혜택이 가능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다. 착한가게 캠페인으로 모여진 성금은 착한가게가 가입한 지역 내 소외이웃(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의 기초생활생계비, 의료비 및 취약사회복지시설ㆍ기관 지원금으로 쓰인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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