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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시 착한가격업소, 109개소 최종 선정돼

가격, 서비스, 공공성 등 선정 기준

조인호 기자 | 기사입력 2012/06/14 [16:40]

포항시 착한가격업소, 109개소 최종 선정돼

가격, 서비스, 공공성 등 선정 기준
조인호 기자 | 입력 : 2012/06/14 [16:40]
  포항시가 착한가격업소로 109개소(올해 상반기 103개소, 재지정 6개소)가 행안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 조인호 기자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영업하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업소로 선정기준은 가격기준(가격수준, 가격안정노력) 60점, 서비스기준(업소 청결도 및 친절도) 20점, 공공성기준(옥외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제 이행 상태) 20점이다.
 
  지난 2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193개소의 신청을 받아 지역 평균가격 초과업소, 2년 이내 행정처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및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업소는 심사를 통해 제외됐으며 행안부에서 103개소를 신규로 지정했다. 전국(4,831개) 대비 약 2.1%, 도내(422개소) 소재 착한가격업소의 약 24.4%가 지정돼 지난해 포항시 6개 업소가 지정된 것과 비교하면 거의 17배 정도 늘어난 셈이다.
 
올해 상반기에 신규로 선정된 103개소를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외식업 50개(48.5%),
이ㆍ미용업 37개(36%),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16개(15.5%)이다.  또한 유형별로는 청사주변 39개소, 전통시장 주변 19개소, 저렴한 가격으로 영업하며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착한가격업소가 45개소 선정됐다.
 
최종 지정된 109개 업소에 대해서 시는 ‘착한가격업소‘ 표찰을 부착해주며, 이달부터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2천만원 이내)지원 및 이차보전(3%이내 2년간), 상수도 요금을 최대 월 30톤까지 감면하며, 쓰레기종량제 봉투 등 다양한 맞춤형 물품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함께 기업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에서는 대출 시 금리를 감면하고 중소기업청,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는 각종 우대 혜택을 지원하여 준다.
 
단 이러한 혜택이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추후 가격이 인상되거나 불친절한 업소로 신고 되면 제공되던 인센티브가 중지됨은 물론 지정서를 반납하여야 하며 표찰은 회수된다. 
 
시는 ‘포항시 홈페이지-산업경제-착한가격업소‘에서 업소, 대표자, 주소, 사진, 메뉴 등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상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 중이다. 개편 전 까지는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 하고 있으며 빠른 시간 내 완료해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점식 포항시 경제노동과장은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 매출신장과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무원 및 범 시민 대상 이용하기 운동 전개로 착한가격업소에서 착한소비를 할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의 직ㆍ간접 지원시책 발굴과 추진으로 물가안정 우수업소(착한가격업소) 확대 발굴 및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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