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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화재선박 발빠른 진화..큰 피해 막아

포항해경, 포항안전센터 경찰관 출근중 화재 선박 발견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6/02 [15:47]

화재선박 발빠른 진화..큰 피해 막아

포항해경, 포항안전센터 경찰관 출근중 화재 선박 발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6/02 [15:47]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2일 오전 7시 57분경 포항시 동빈항내 정박중인 어선Y호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 진화했다고 밝혔다.

▲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포항안전센터에 근무중인 최명곤 경위는 2일 오전 7시 57경 출근중 동빈항내 정박중인 어선 Y호(88톤, 구룡포선적, 채낚기, 선장 전모씨(63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포항안전센터, 119안전센터에 신고 후 포항안전센터 근무중인 경위 하경권등 3명이 소화기 3개를 들고 현장으로 긴급출동, 화재 조기진화에 나서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 화재 진압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화재신고를 접수한 포항안전센터 및 소방서 화재 진압요원들은 현장에 속속 도착해 잠재화재 진화에 나서 화재발생 13분만에 완전 진화되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초기 진화에 나선 포항안전센터 최명곤 경위는 “서장님 취임 이후 안전센터 관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 훈련을 습득한 것이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인창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은 “포항해경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긴급 상황발생시 항상 해양긴급신고 122를 기억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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