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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시,재벌기업에 특혜 주려하나?

대형마트 이익 대부분 수도권 본사로가 지역경제 타격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7/16 [14:29]

포항시,재벌기업에 특혜 주려하나?

대형마트 이익 대부분 수도권 본사로가 지역경제 타격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7/16 [14:29]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을지로위원장은 오중기 경북도당 위원장(경북 을지로위원장 겸임)의 요청으로 16일 오전 포항시 두호동 롯데마트 입점예정지 현장을 방문하면서 반대측 관련단체와 연석 간담회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 현장방문 모습.     ©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 제공

우원식 을지로위원장(이하 위원장)은 "포항의 롯데마트 입점은 비단 관련 상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와 관련되는 문제이며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대형마트는 이윤과 수수료 등 매출대비 30 %이상이 수도권 본사로 흘러가는 구조라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또 "지역 상인과 상생하지 못하는 독점적 대형마트라면 을지로위원회 뿐만 아니라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의 협조를 얻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지키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포항시가 전통시장 상권을 지키기 위해 3차례나 등록을 반려하고 또한 법원에서 패소한 결정사항을 무엇 때문에 지차체의 재량권을 남용하려는 듯한 모양새를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해 했다.

대형마트 입점허가 여부는 결국은 재벌기업에 특혜를 주느냐? 아니면 포항시민의 삶을 대변해 지역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지키느냐? 하는 포항시의 선택의 문제로 귀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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