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교과서국정화 반대 서명, 1천300명 돌파지난 19일~24일 포항에서 실시, 누적 1천314명 서명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과 포항시 북구지역위원회가 지난 19일부터 6일간 포항시 죽도시장과 포항시 중앙상가 우체국 앞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이하 서명운동)에서 누적 서명인수가 1천300명을 돌파했다.
평일 죽도시장에서 실시한 서명운동에서는 하루 평균 100~150여명의 서명을 받아오다 지난 24일 중앙상가에서 약 700여명의 시민이 몰리며 1천300명을 돌파한 것.
서명을 한 시민들은 현정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정교과서 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오중기 위원장은 “일주일도 안되어 천명이 넘었다는 것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포항시민의 우려가 그만큼 크다는 것이며 이러한 전 국민적 우려를 박근혜정부만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포항시 북구 지역위원회와 오중기 위원장은 앞으로도 매일 오전 우현사거리 1인 시위와 죽도시장에서 서명운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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