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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지역서도 역사교과서 놓고 여야 충돌

주요 쟁점은 역사교과서 관련 내용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0/26 [13:50]

지역서도 역사교과서 놓고 여야 충돌

주요 쟁점은 역사교과서 관련 내용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0/26 [13:50]
【브레이크뉴스 상주】이성현 기자=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도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놓고 첨예한 대립 각을 세우고 있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26일부터 중앙선관위 지원하에 당원 연수를 개최하는 데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 안에 역사교과서에 대한 당의 입장을 중점으로 내세우며, 당원들의 결집을 유도할 예정이다. 그러다보니, 역사교과서를 두고 두 집단이 자연스레 충돌하고 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26일 김천지역을 시작으로 11월 4일에는 문경 등 권역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이한성)의 ‘2015 새누리당 경북당원 연수’에는 역사교과서개선특위 위원을 맡고 있는 조진형 자율교육학부모연대 대표가 ‘올바른 역사교과서’란 주제를 가지고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새역사 교과서의 국정화에 대한 당론을 모은 상황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전국적인 여론이 필요한 시점이며, 특히 텃밭에서의 여론 반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당원 연수 뿐 아니라, 새누리당은 이미 각 지역 시.도당에 수 만권의 역사교과서 당위성을 설명한 책자를 발행해 내려 보냈다. 모르긴 몰라도 수 십 억원의 예산이 이번 책자발행 및 배포에 사용되어졌을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당장 아이들 무상 급식비 지원이 안되는 상황과는 너무도 배치되는 그림이다.
 
당원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새정연은 대구와 경북시도당이 함께 26일과 27일 1박 2일간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당원 연수를 갖는다. 새정연 역시 역사교과서 문제를 다룬다. 새정연 연수에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특위 위원장을 맡은 도종환 국회의원이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전환의 문제점’ 이란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새정연 문제인 대표는 앞선 지난 23일 대구를 방문해 역사겨과서에 대한 당의 입장을 설명하며, 지역에서 활동중인 역사학자들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시민들과 만나면서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분위기 확보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당원 연수는 선관위가 행사 진행비를 각 당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행사 내용은 선관위 강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각 당에 일임한다. 따라서, 실질적인 프로그램은 자당의 정책 또는 당론이 주가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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