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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최양식 경주시장, 귀국 직후 故이기태 경감 봉안당부터 찾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10/30 [10:47]

최양식 경주시장, 귀국 직후 故이기태 경감 봉안당부터 찾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0/30 [10:47]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지난 21일 경북 경주경찰서의 故 이기태 경위가 기찻길에서 장애 청소년을 구하다 열차에 치여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 경위의 의로운 행동이 알려지며 22일 강신명 경찰청장을 비롯해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경북도 공직자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경주시도 최양식 시장을 대신해 김남일 경주시 부시장 등 경주시 공무원들이 대거 빈소를 찾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외국에 출장을 가 빈소를 찾지 못한 최양식 경주시장도 중국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지난 24일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하자마자 여장을 풀 틈도 없이 故 이기태 경위의 봉안당이 마련된 경주 하늘마루 장사공원을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빈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지난 27일 화요일에는 故 이기태 경위의 49재 첫 제사인 초재가 있었던 양북면 장항사를 찾아 고인의 가는 길을 배웅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양식 시장의 뒤늦은 조문은 사고 발생 하루 전인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중국의 허베이성 청더시와 안후이성 츠저우시를 방문해 요우커 유치와 문화콘텐츠 개발 등을 협의하고 우호도시와 협정 관련으로 해외 출장 중이었다. 

한편 순직한 이기태 경위는 1982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30년간 경찰생활을 해왔으며 정년 퇴임 3년을 남겨 놨음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누구 보다 열심히 일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故 이기태 경위에 대해 훈장 및 1계급 특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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