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최양식 경주시장, 용강동 주민들 목소리 청취 나서

주민 피해 최소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조치 시공관계자에게 당부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9/07 [16:08]

최양식 경주시장, 용강동 주민들 목소리 청취 나서

주민 피해 최소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조치 시공관계자에게 당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9/07 [16:08]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는 최양식 경주시장이 매월 시민과 직접 만나 고충을 듣는 ‘소통의 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민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시민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생활불편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7일 용강동 소재 용강주공아파트 증축공사로 인해 소음과 진동, 분진으로 생활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만나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 최양식 경주시장이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경주시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용강주공아파트 증축공사는 지난해 5월 국토부 승인을 받아 기존 6개동(978세대)에서 2동(232세대)을 추가로 증축하는 사업으로 단지 내에서 이뤄지는 공사로 인해 주민들과 주변 상인들이 소음 등 피해를 호소해 왔다.

 

시는 지난 7월 터파기 공사부터 민원이 발생한 이후 시공사측에 건축피해 해결을 적극 요구하고 이동식 방음벽 설치, 주말과 공휴일 항타기 작업 중지, 시공사와 주민면담 주선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노력을 펼쳐 왔으나 쉽사리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은 “아파트 공사 과정 중에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으로 편할 날이 없었다"며 시행사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법으로 시공하고 주민들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소음진동 전광판 설치를 비롯해 공사로 인한 정신적·물질적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 주민 간담회 모습     © 경주시 제공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시공 중 불가피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주민들이 생활에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공사로 인한 주민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공사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참석한 주민들에게는 “주민이 겪는 애로사항을 모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의 답답한 사정을 헤아리고 함께 고민하면서 대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최양식 경주시장, 경주시, 용강동, 용강주공아파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