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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가 조례를 개정 및 제정하거나 각종 정책입안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도록 간담회와 공청회 등 열린 창구를 많이 마련해 달라”
“대구바로알기 운동과 같이 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현안의 다양한 영역들을 통합하는 역할이 필요하다” “집행부가 시정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평가기능 강화와 견제·감독에 힘써 달라. 또한 지역의 시민단체와 협력해 지역현안을 논의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달라”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6일 대구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대구시의회에 건의한 내용들이다.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은 새해 첫 행보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 의장은 ‘대구바로알기 운동’ 추진 등 의정현안에 대한 협조를,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투명의정 구현과 시민 의견 반영 등을 제안했다. 이 의장은 올바른 지방자치제도의 정착과 균형성장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역간 상생발전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며 ”대구시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장은 “수도권 패권주의에 맞서 지방이 살기 위해서는 대구·경북 상생발전, 달빛동맹 등 각종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2016년이 지방자치를 이루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해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장은 대구 바로알기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의회의 방침에 대해서도 시민단체의 협조를 구했다. 이 의장은 “시민들이 대구에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매력있는 도시 대구 바로알기 운동’에 시민공감대 확산과 범시민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면서 “시의회 스스로가 먼저 대구를 바로 알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자는 것이 주 목적인 만큼 앞으로 시의회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오늘 간담회에서 개진된 시민단체의 의견을 시의회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올해에도 대구시의회는 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여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의회와 시민단체의 만남에 대해 시민들은 2016년이 소통을 통한 투명한 시정과 주민들의 참여에 의한 현실 행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참여연대와 대구YMCA,대구YWCA, 그리고 (사)대구경북언론클럽 등 10개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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