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은식) 연일파출소는 지난 15일 오전 9시 15경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위치한 고물상에서 금고를 훔친 이 모씨 등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28일 새벽 0시 50분경 포항시 남구 대송면 소재 ‘A자원 고물상' 사무실에 손 모 씨가 창문으로 침입, 현금 50만원과 인감도장 등이 들어있는 금고를 밖에서 기다리던 피의자 이 모씨가 건네받는 방식으로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일파출소는 피해신고를 받고 피해 장소 CCTV를 확인, 금고를 가져가는 용의자중 1명이 전에 A자원에서 일 했던 이 모 씨와 비슷하다는 피해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관내 PC방 등을 탐문 수색을 실시했다. 지난 15일 오전 8시 30분경 끈질긴 추적 끝에 이 모씨의 집에서 피의자 검거, 공범 추궁해 손 모 씨 또한 검거했다. 이에 연일 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스스로 찾아서 일하는 끈기 있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의자 2명은 범죄사실을 시인해 불구속 입건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포항남부경찰서, 연일파출소, 특수절도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