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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미술관(관장 김선희)은 설 연휴동안 정상적으로 개관하고 설 당일 오는 8일은 무료관람을 실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9일까지는 ‘이명미, 말해주세요’, ’애니마믹 비엔날레 2015-2016‘, ’김지원, 그림의 벽‘, ’류현민전시회‘ 등 총 4개 전시를, 대체 공휴일인 10일에는 ’애니마믹 비엔날레 2015-2016‘, ’류현민전시회‘ 등 2개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이명미, 말해주세요展은 70년대 대구현대미술제 주요작가로 40여년 넘는 세월동안 회화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해 온 이명미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미술사에서 여류 작가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이명미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70년대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작가의 대표작품 130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애니마믹 비엔날레 2015-2016展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및 만화를 차용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애니마믹을 통한 동아시아 지역 현대미술의 교류와 소통에 중점을 두고 중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들의 신작을 포함해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21명의 작가 330점을 소개한다.
또한 2014년 제 15회 이인성 미술상을 수상한 ‘김지원, 그림의 벽’은 작가 대표작 ‘맨드라미’ 연작을 비롯해 ‘비슷한 벽, 똑같은 벽’, ‘이륙하다’ 연작 등 총 80점의 작품을 8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그리기와 회화에 대한 꾸준한 탐색을 거쳐 주변의 대상과 자연 환경을 담아왔다. 내적 성찰을 통해 회화의 본질을 탐구하는 그의 작품세계는 전통적인 회화의 틀을 벗어나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Y artist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작가 류현민 개인전 류현민 전시회展에서는 사진, 설치, 영상 등 5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학을 전공한 류현민은 예술의 본질뿐만 아니라 사회구조 속에서 발생하는 우연한 사건들에 대한 호기심을 작가 특유의 풍자적 시각으로 해석하여 사진,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재치 있고 풍자적으로 표현한다.
대구미술관 김선희 관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해 설 연휴기간 내내 미술관을 개관한다“며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를 보며 명절 덕담을 나누기에 대구미술관은 더 없이 좋은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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