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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통령 하야 5일 촛불집회서 결정날 수도

참여 인원과 시위 과정이 가장 큰 변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1/05 [14:00]

대통령 하야 5일 촛불집회서 결정날 수도

참여 인원과 시위 과정이 가장 큰 변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1/05 [14:00]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냐, 새로운 국면전환이냐가 5일 있을 촛불집회에서 사실상 결정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전국에서 예정되어 있는 집회에 50만명이 모일 경우, 하야 운동은 걷잡을 수없이 퍼져 나갈 것이 예상된다. 적어도 이 인원의 절반인 30만명만 모이더라도 앞으로 전개될 집회 등의 방법에 따라 하야 운동이 확대되어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대통령직을 보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다.

 

다만, 그와 상반되는 보수층의 집회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회는 간결하고 빠르고, 평화적이어야 한다. 자칫 폭력으로 이어져 명분을 잃게 될 경우, 집회 주최자의 의도와는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때문에 집회를 놓고도 박 대통령을 옹호하는 층과 하야를 요구하는 층 사이의 상당한 신경정이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사정기관 등이 중간 역할을 조금이라도 잘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그것이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게 집회를 주최해 본 사람들의 분석이다.

 

과거 집회를 해 보았던 경험자는 집회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나의 주장에 반대하는 상대가 있기 마련인데, 그 쪽에서 우리 집회에 내부자를 투입해 집회가 폭력적이도록 유도하거나, 교란, 흥분 시키는 것이라며 이럴 경우 배는 엉뚱하게도 산꼭대기에 올라가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5일 있을 촛불 집회도 이러한 우려들이 존재할 것이라며 오늘 집회는 국민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고 평화적이어야한다. 대중적 지지는 명분을 가진 행동일 때 가능하다. 함께 가는 길은 서로의 손을 잡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 사정기관 관계자는 오늘 집회는 무조건 평화적이어야 한다. 폭력 등 특수한 상황으로 치닫게 되면 국정혼란에 이은 엄청난 사회적 혼란으로 이어진다경찰도 평화적 시위를 적극 유도하겠지만 참여하는 시민들의 성숙한 시위 문화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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