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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계명대, 2017학년도 정시에서 1488명 모집

가 와 다 군에서 각각 900명과 588명 의예과 추가 모집 복수 지원 가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2/28 [15:40]

계명대, 2017학년도 정시에서 1488명 모집

가 와 다 군에서 각각 900명과 588명 의예과 추가 모집 복수 지원 가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2/28 [15:40]

 【브레이크뉴스 】 이성현 기자= 계명대는 2017학년도 신입생 전체 모집인원 4,987명 중 30%인 1,488명을 정시에서 모집한다.

 

정시모집에서 ‘가’군 900명, ‘다’군 588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농어촌전형 ‘다’군에서는 의예과 3명을 모집한다. 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은 인문사회·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를 적용한다. 백분위 점수를 적용하되, 지난 해와 달리 실기가 필요한 영역은 2단계에서 실기점수를 80% 배정한다.


지원은 군별 한 개의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며, 계열 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은 수능 20%, 실기 80%로 선발한다. ‘가’, ‘다’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별도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 계명대학교 본관   

 

계열별 수능 성적 반영 가중치를 살펴보면,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공학계열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0%가 적용되며 수학 ‘가’형에 15%, 과학탐구에 5%의 가산점이 적용된다.


의예과는 자연·공학계열과 같은 비율이 적용되지만,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별도의 가산점은 없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수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 35%, 영어 40%, 탐구 25%를 반영한다. 이번에는 한국사에 대한 가산점이 주어지는데 인문, 자연계열 모두 수능점수 400점 기준 1등급은 10점이 주어지고 1등급 하향 시 1점씩 감해진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수능점수 300점 기준 1등급은 7.5점이 주어지고 1등급 하향 시 0.75점씩 감한다.

 

눈에 띄는 대목은 의예과 장학혜택으로, 계명대학교는 2018년 새병원(동산의료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의예과 비사스칼라 장학생의 경우, 수석 또는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평균 상위 1% 이내에서, 이번 정시모집에는 입학성적 상위 10% 이내로 대폭 확대된다. 비사스칼라 우수 장학생도 수시 차석인 자에서 입학성적 상위 20%, 진리장학은 입학성적 상위 10%에서 상위 30%, 정의장학은 입학성적 상위 15%에서 상위 50%로 각각 확대됐다. 다만, 장학혜택은 최초 합격자에 한한다.

 

▲ 계명대학교의 유명한 억새숲길        


신설학과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번에 신설된 메카트로닉스전공은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을 융합한 학문으로 기초역학, 전자통신, 제어 등 다양한 영역을 공부하며 실험분석, 설계능력 및 문제해결에 대한 능력을 배양, 차세대 미래자동차 및 기계분야 융합기술을 선도할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정시는 가, 다군에서 모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군과 다군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때문에 학교 관계자는 “경찰행정학과, 기계자동차공학전공 등의 경쟁력 있는 학과 지원 시에 수능성적이 부족하다면 자율전공부로 우회해 지원해 볼 것”을 권유했다.이번 모집의 최종 결과 발표는 1월 20일이며, 12일과 13일 실기고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계명대학교는....


계명대의 장학 제도를 꿈이라고 표현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①인재양성 장학프로그램인 ‘비사스칼라’는 가히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얻을 만큼 학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비사스칼라‘는 인문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자연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 9 이내(수학 ‘나’형은 1등급 하향), 예체능계열 수능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단, 의예과 등 일부학과는 별도 적용)이면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 도서비 연간 360만원, 기숙사비 전액과 국외연수 지원(500만원 이내), 국외체험지원(100만원 이내), 본교 대학원(석사, 박사)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어학, 컴퓨터 특별교육지원 및 전담교수 배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②


계명대의 캠퍼스를 표현한다면 다국적이라는 묘사가 가장 잘 어울린다. 올해 계명대에서 학부교육, 어학당 등을 통해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은 어림잡아 1,000여 명.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타지키스탄, 베트남, 중국, 일본 등 매우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 계명대학교 정시 모집 합격자는 2017년 1월 20일 발표된다    


특히, 2007학년도에 신설된 계명아담스칼리지(Keimyung Adams College)는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능력과 자질을 갖춘 국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년간 전 교육과정을 해당분야 석학으로 구성된 외국인 교수진이 영어로만 강의하는 영어전용 특성화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1993년 계명대가 폴란드 국립쇼팽음악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것이 모태가 되어 1999년도에 설립된 계명·쇼팽음악원(Keimyung-F.Chopin Academy of Music). 이 밖에도 계명대는 57개국 298개 대학 및 46개 기관과 ISEP(International Student Exchange Program), 국외현지학기 등 교환학생프로그램 등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③계명대는 교육부가 다양한 학부교육의 선진 모델 창출을 위해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선도대학을 중점으로 지원하는 ACE 사업(Advancement for College Education)과 2011년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창업선도대학, 2013년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어 운영 중이기도 하다. 이밖에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과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계명대는 EMU(미국 이스턴미시건대), DigiPen(미국 디지펜공과대학)등과는 ④복수학위제를 운영함으로써 두 대학의 졸업장을 받는 장점뿐만 아니라 2년간의 유학, 특별 장학제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VUW(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 SHNU(중국 상해사범대학), SPbSU(러시아 상뜨뻬쩨르부르끄 국립대), BLCU(중국 북경어언대학) 등과는 복수학위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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