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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오는 14일부터 초등학생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제64기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는 전쟁의 포화가 채 가시지도 않은 1954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문을 열었다.
올해로 64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학교 밖의 학교’로서 우리나라 어린이 교육을 대표하는 박물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주박물관 관계자는 “올해에는 ‘우리 지역의 박물관’, ‘신비한 숲 속 체험’, ‘박물관 문화재 관리’, ‘유물 포장 실습’ 등을 신설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국립박물관 학예연구사와 현직 교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은 전통 문화와 신라 역사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4기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의 참여는 오는 21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의‘교육 및 행사(참가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00명의 입학생 정원을 초과할 시에는 추첨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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