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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은 ‘2017년도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의 3차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동 사업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외국기업 등 국내외 수요처에서 구매의사를 밝힌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 수요처, 해외 수요처,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과제로 나뉜다.
국내 및 해외 수요처 기술개발 과제의 경우, 최대 2년간 5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과제의 경우 최대 2년간 10억원의 출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은 기술개발에 성공하더라도 판로 확보에 애로를 겪는 경우가 많은데, 동 사업은 수요처가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개발제품을 구매하게 함으로써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 판로를 동시에 보장받을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김정호 제품성능 기술과장은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가 가능한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을 통해 많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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