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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중기청,메르스 영향 소상공인에 2450억원 지원

피해기업 병의원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 소상공인 특례보증제 지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6/22 [14:30]

중기청,메르스 영향 소상공인에 2450억원 지원

피해기업 병의원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 소상공인 특례보증제 지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6/22 [14:30]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지난 17일 중소기업청에서 발표한 ‘메르스로 인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분야 긴급 모니터링’에 따르면, 메르스 발생전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국내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10곳 중 5곳(53.7%)은 메르스 확산으로 경영상 피해를 입고 있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역시 매출액은 3506%, 고객은 34.9% 각각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이 있다.특히, 대표적 관광도시인 경주는 타 지역 메르스 발생 후, 지역 상가 매출액이 50%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자료출처 중소기업청 대구경북본부

 
이에 따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흥빈)은 22일 메르스 관련 소비심리 위축,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총 2천4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피해 중소기업, 병‧의원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융자하고,소상공인들에게는 소상공인특별자금 융자 및 특례보증 지원을 운영한다.
 
우선, 메르스 관련 피해 업종 영위 중소기업과 병‧의원의 일시적 경영애로 해소와 경영정상화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한다. 관광, 여행, 공연 등 주요 피해우려업종 중소기업 등에 대해 기업당 10억 원 이내에서 통상 금리 대비 1.28%p 인하된 2.6%(변동)의 기준금리를 적용해 250억 원 가량을 지원하고, 메르스 환자가 발생‧경유한 병‧의원과 이들이 소재한 기초자치단체(시, 군, 구) 내 피해 병‧의원에 대해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200억 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직접적인 매출감소가 발생하는 병‧의원에 대해서는 자금평가 시 현장실사를 생략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해 7일 내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메르스 직접 피해 소상공인에 대해서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천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메르스 영향 지역(발생‧경유 병‧의원이 소재한 지역) 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은 업종과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신용보증을 신청할 수 있고, 0.8%대의 낮은 보증료율로 5년 이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전액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대표자가 확진자이거나 자가격리자일 경우에는 0.5%를 적용받는다.
 
만약 보증금액이 3천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기존 평가모형 적용을 생략한 약식심사로 대신하고, 제출서류도 4종으로 간소화해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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