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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메르스 이번엔 안통해"

지카 메르스 선제적 대응 위한 시설 및 시스템 확충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5/23 [18:19]

경북도, "메르스 이번엔 안통해"

지카 메르스 선제적 대응 위한 시설 및 시스템 확충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5/23 [18:19]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경상북도와 관내 23개 시군이 공동으로 메르스와 지카바이러스 등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경북도는 지난해 발생한 메르스 365일 경과 후 감염병으로 인한 불행한 사태를 두 번 다시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감염병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위기 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확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질병관리본부와 도, 각 시군보건소, 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초동대응을 위한 상시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운영 및 365일 감염병 감시체계에 돌입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어는 한곳에서 위기 상화이 발생할 경우, 일사불란하게 상호간 연락이 이어지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연락시설 및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다.

 


현장 인력에 대한 전문성도 강화됐다
. 이를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시군보건소 담당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배양하고, 체계적 감염병관리를 위한 역학조사관도 2명 증원됐다.

 

음압병상 등 시설도 대폭 확충됐다. 경북도는 감염병환자의 격리치료를 위한 음압 격리병상 확충을 위해 포항,안동, 울진군의료원등 공공병원의 음압시설 확충에 21억원 이상을 투입해 도내 권역응급센터 1개소에 응급실 음압병상을 확충하고 도내 300병상이상 종합병원 10개소에 1인 격리병상을 확충했다. , 연내 완공되는 격리 병상수는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상 인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포함 7개 기관 61병상에서(음압15, 일반46)에서 13개 기관 78병상(음압31, 일반47)으로 17개 병상을 증설해 감염병 환자 격리치료 병상으로 가동토록했다.

 

각 지역의 25개 시.군보건소 및 31개 응급의료기관에도 선별진료소, 음압에어텐트, 열감지카메라, 감염병 관리장비 20여종 등에 30억원 가까운 예산을 투입, 감염병 선제예방 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방역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과 25개 전 시군보건소에 연결 표준화된 방역시스템을 도입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독감에 대해서도 일반의원의 간이 킷트 검사에서부터 이상 징후 포착 후 확진에 이르기까지 정도별로 자가 격리 등을 권고 하고 있다무엇보다 지카 바이러스와 메르스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역 시스템의 전산화와 음압과 연락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도 감염병발생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로 감염 예방관리 인프라를 확대하고, 한국형 병원문화를 개선하는 등 병실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보건소 등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신종감염병 대응 교육(감염병관리 및 위기대응과정, 해외 신종감염병 전담대응요원교육),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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