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PTSD 및 우울증 예방, 팀워크 향상을 위한 단체프로그램 운영
【브레이크뉴스 안동】김가이 기자= 안동소방서(서장 강명구)는 오는 8월 1일 까지 안동소방서 소속공무원 273명 전원에 대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안동서에 따르면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주요 내용은 ▲소방직무수행과 우울증의 연관성 이해교육 ▲외상후스트레스(PTSD) 예방 및 대처방법 교육이 진행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김소연 교수) 및 심리상담사(소방사 박지숙)의 1:1 상담이 이뤄지며 상담결과에 따라 심층상담도 병행한다.
또 팀워크가 중요한 소방의 특성상 단체프로그램으로 직원상호간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을 통해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단체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강명구 안동소방서장은 “이번 심리상담실 운영은 직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감소와 우울증 감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통을 통한 팀워크 향상으로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소방서는 심·신안정실을 만들어 24시간 운영중에 있으며 심리상담사 자격이 있는 직원을 채용해 외상 후 스트레스(PTSD) 및 우울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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