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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영진전문대학 콘텐츠디자인과 재학생들이 대구옥외광고대상전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 받았다.
조민지, 박여진(콘텐츠디자인과, 1년) 두 학생은 20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25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 시상식에서 창작간판디자인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서명한(2년)학생은 장려상을 받는 등 49명의 재학생이 입상, 최다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대상을 받은 두 학생은 대구가 대구출판단지를 중심으로 출판관련 산업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착안해 대구의 대표적인 북카페브랜드를 디자인 주제로 설정하고, 책과 커피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글 캘리그래픽 로고 이미지 개발, 유도사인 등 다양한 옥외광고물에 적용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13일 개최된 ‘2017 경상북도 문화콘텐츠 공모전’ 에서도 10명이 입상하는 등 콘텐츠 디자인 계열 학생들의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같은 성적의 배경에는 NCS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현장실무교육이 탄탄한 밑거름이 됐다는 분석이다.
영진의 콘텐츠디자인과는 대구옥외광고협회와 주문식교육협약을 체결, 산업체가 요구하는 공공디자인분야 교과목을 주문받아 정규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공모전과 연계한 수업운영, 방과 후 보충교육인 영진자율향상과정(YAP)으로 디자인 분야 현장 전문가 양성 또한 빛을 발하고 있다.
김광호 콘텐츠디자인학과장은 “공모전을 준비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자체가 디자인분야 전공능력을 향상시키는 지름길이 되고 있으며, 공모전에 입상한 학생들은 그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한 산업체에 자연스럽게 채용되고 있다”면서 “디자인분야 현장 실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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