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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 부사관계열이 올해 여성 해군부사관에 총 4명을 임관하는 성과를 낸 가운데 여성 해군군부사관 양성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11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지난 1일 해군 제259기 부사관 임관식에 김연경 씨와 백정안 씨가 하사로 임관했다. 또 지난 3월 가진 제258기 임관식에서도 김솔이, 서유빈 씨가 임관했다. 모두 올해 이 대학 부사관계열을 졸업한 인재들이다.
해군부사관은 선발시험을 통해 후보생을 선발하고 10주간 교육 후 임관한다.
영진전문대학은 해군교육사령부와 학군교류협약을 체결, 해군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으로 특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해군병과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병과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김연경 신임하사(21)는 “군에서 많은 경력을 쌓은 교수 분들이 군 현장에 가장 필요로 하는 점을 정확하게 지도해 주셔서 임관에 큰 보탬이 됐다”면서 “후보생 생활에서 기본적인 예의와 질서 등을 준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후배들에게 ‘평소 기본을 지키는 사람이 되자’고 조언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은 올해 육군부사관 임용에도 3명의 여성 하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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