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과 영진의 아주 특별한 만남
영진 청년들에게 "어려움에 당당히 맞서라"주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9/15 [16:05]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14일 오후 영진전문대학 복현캠퍼스를 찾았다.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의 연장이었다. 현장소통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 ▲ 영진전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 © 영진전문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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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장은 자신의 이름과 같은 영진전문대학 학생들에게 “어려움에 당당하게 맞서는 청년, 자유로운 상상력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젊은 꿈을 펼치면서 여러분이 대구의 중심이 되어 될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대구가 섬유도시에서 로봇, 물산업,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4차 산업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이제까지는 일자리가 없어서 떠나는 도시였지만 이제부터는 누구보다 먼저 청년이 희망을 안고 머무르는, 일자리가 있는 도시로 탈바꿈될 것이며 지금도 그렇게 변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 특강을 마치고 학생들과 단체사진 촬영에 응한 권영진 대구시장 © 영진전문대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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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은 특히 이날 학생들에게 대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대구에 대한 자긍심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현장 소통에서 있었던 질의응답에서는 공공주택과 대기업 유치, 청년문화도시,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금융제도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권 시장은 이에 대한 대답과 함께 대구시가 펼치는 정책들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