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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진전문대, "해외 JOB 글로벌현장학습이 해답"

해마다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에 수십명 선발 파견 글로벌학습 및 취업 기회 잡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4/05 [17:32]

영진전문대, "해외 JOB 글로벌현장학습이 해답"

해마다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에 수십명 선발 파견 글로벌학습 및 취업 기회 잡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4/05 [17:32]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호주 시드니의 노보텔 달링하버(Novotel Sydney Darling harbour)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일하고 있는 김채원씨.

 

그가 이곳에서 일을 시작한 것은 지금부터 4개월전이다. 정부의 국고지원 글로벌현장학습의 일원으로 지난 해 9월 호주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국고 지원 2016년 글로벌현장학습사업에  당당히 선발되면서 2학년 2학기를 호주에서 마치는 행운을 잡았다.

 

▲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으로 해외 취업의 기회를 더 제공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 <사진은 호주에서 호텔리어로 활약하고 있는 이 대학 출신 김채원 씨>     © 영진전문대학 제공


그는 호주 현지에서 8주간 어학연수와 8주간 현장실습에 참여했고 실습을 마치면서 실습장인 노보텔 달링하버에 바로 면접을 보았다. 현장학습 학생으로 선발된 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그는 당당이 면접을 통과하고 이곳 호텔리어로 채용됐다.

 

특히 김시는 영진전문대학에서 중국어 통역을 전공했다. 그가 글로벌현장학습을 중국어권이 아닌 영어권으로 잡은 것은 그녀만의 선견지명(先見之明)에 의한 해외 잡(Job)에 대한 판단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김 씨는 출국 당시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투숙하는 호주 호텔에 취업하기 위해선,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 실력을 겸비하면 훨씬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그는 대학 재학 중에 중국어와 함께 영어 공부에도 소홀하지 않고 2학년 초에 이미 토익 675점을 획득했다.


만족도 높은 해외 취업 생활

 

“인턴 때와 달리 호텔에서 새로운 분야의 다양한 일을 하게 돼 설레기도 하고, 꿈을 꿔 온 이곳에 정식 직원이 되었기에 책임감도 느낀다”

 

김씨는 호텔 면접 당시에도 “딱딱하기 보단 편안한 대화를 하는 것처럼 서로 호텔 일에 관해서 생각을 나누며 일하는 점이 참으로 인상깊었다”며 그곳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글로벌현장학습에 대하여 자신이 큰 행운을 잡은 것은 물론, “어학연수 때 스리랑카, 마카오,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수업을 받다보니, 다양한 문화의 시각으로 의견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방과 후엔 현지 가정서 생활하며 학교서 배운 전문적인 영어와 달리 생활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것도 큰 행운이었다”고 고백한다.

 

김 씨는 “해외에 취업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영어를 꾸준히 사용하면서 원래의 전공인 중국어도 사용할 수 있는 호텔에서 일해 보고 싶고, 다음은 다른 나라에서 호텔관련 일을 더 하면서 또 다른 경험을 쌓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해외취업에 관심을 가진 후배들에게 “해외 취업에 있어서 언어는 기본이니 만약 한국에서 배우고 있는 언어가 늘지 않는다면 겁내지 말고 외국에 나가 직접 경험해 볼 것”을 추천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해 보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올해 영진전문대학에서 국고지원 글로벌현장학습사업에  선발된 재학생은 모두 24명으로 확인됐다. 올해는 캐나다에 5명, 미국과 체코에 각각 2명, 영국과 호주에 각각 1명, 일본 7명, 중국에 6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해당국가에 파견돼 16주간 어학연수와 현장실습을 갖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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