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훈,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센터 설치"경력단절여성 재취업 경제적 측면과 육아등 출산문제 해결방안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 이진훈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경력단절여성들이 재취업 등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추라 설치를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발표 자료에 따르면 30대, 40대 여성 중 절반 이상이 결혼과 출산, 육아로 경력단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여성의 경력 단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저출산, 고령화와 생산인구 감소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권역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수성구청장 재임 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설치해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미 2013년 7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여성일자리 전담기관인 ‘수성여성클럽’을 개관한 것을 비롯, 2015년에는 수성여성클럽 부설기관인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설해 여성 일자리 발굴과 연계, 직업훈련 과정, 취업 후 사후 관리, 여성인턴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5년 여성가족부가 시행한 ‘새일센터 운영 사업평가’에서 대구 최초로 전 평가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2016년에는 고용노동부 대체인력 채용지원 전담인력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롤모델이 되었다. 이 예비후보는 수성구에서 이미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시로 확장, 여성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진훈 예비후보는 “여성들의 일자리 대부분이 시간제 일자리나 비정규직인 경우가 많다”라며 “단순히 일자리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성과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기술·아이디어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 공약은 젊은층을 위한 공약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면서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힘들어 하는 초기 판로 확보와 매출을 높이는 역할을 대구시가 일정기간 심사를 거쳐 우선 구매함으로써 벤처기업 뿐만아니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주겠다”며 “청년경제문화특구 조성으로 대학생과 청년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경제관련 정보를 나누는 등 실험하고 도전하는 젊은 문화를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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