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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진훈 "주호영 김부겸 탄핵 공범 반드시 잡겠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00:57]

이진훈 "주호영 김부겸 탄핵 공범 반드시 잡겠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3/19 [00:57]

"나라를 망치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공동 주범들을 심판하겠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이진훈 예비후보는 18일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관위의 막장 공천으로 인해 수성 을에서 컷오프 위기에 몰린 후보가 이곳 수성 갑에 낙하산 타고 왔다“면서 ”공천을 도둑맞은 것과 같은 심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잘됐다”며 “김부겸과 주호영 후보는 당은 다르지만 국회에서 한배를 타고,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는 일에 앞장서고 국회에서는 탄핵 찬성 표결을 한 공통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 이진훈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 수성 갑 선거 상황이 다양해졌다 

 

그는 또 “지금의 문재인 정권의 탄생과 국가적 위기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서 비롯된 일이며, 두 분 모두 문재인 정권 탄생의 혁혁한 공로자”라고 못박았다. 이어 “이 기회에 이 두 분, 탄핵의 공동 주범을 이곳 수성 갑에서 한꺼번에 청산해 버릴 기회를 얻었다”고 강조하고 “새옹지마라고 하더니 이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상황을 천재일우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이 두 후보에 대해 반드시 그 책임을 묻고, 대한민국 1등 도시, 자랑스런 수성구의 구청장 출신으로서, 수성 갑 주민의 소중한 1표로 이 두 후보를 동시에 심판하는 "일타쌍피"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 강행으로 수성 갑은 어느 지역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일단 그동안 미래 통합당 후보들의 일방적인 선두가 진행되어 왔지만, 이 구도가 계속 이어질지가 의문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직 특임장관 출신과 현 정부에서의 장관을 역임했던 두 사람간에 자연스레 인물론도 어느 정도는 부상할 것으로 보여지는 데다, 무소속  이진훈 후보와 주호영 후보를  같은 이유로 잡으러 왔다는 곽성문 후보의 지지가 어느 정도가 되느냐에 따라 상황은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예비후보의 출마가 양당 후보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수도 있다는 것.


실제, 이 지역 여론은 김부겸 후보에 대한 지지는 움직이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결국 이진훈, 곽성문 후보의 지지는 보수층에서 분리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주 호영 의원에 내려졌던 특명은 실현 불가능 해 질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도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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