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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성인대상 교육 프로그램 ‘인문학 강좌’를 오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서 4시 국립경주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바쁜 일상 속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인문학 강좌는 동양의 차 문화와 서예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고려시대, 아름다운 차 문화를 꽃 피우다’를 시작으로 ‘초의 선사, 경화사족들의 차 문화를 이끌다’, ‘청자의 아름다움, 차 문화의 예술미를 담다’ 등 한국과 동아시아의 차 문화 관련 강의 6회, ‘중국서예사’, ‘한국서예사’, ‘조선 기자와 은나라 갑골 문자 해부학’ 등 한국과 중국의 서예 역사 및 문화를 비교하고 ‘한국의 명필’을 소개하는 서예 문화 강의가 7회 운영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동양의 차 문화와 서예에 관한 심도 있는 강의를 통해 동양문화를 이해하고 일반인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 신청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교육 및 행사’(참가신청)에서 접수할 수 있고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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