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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10일 더불어 민주당 대구시당의 6.13지방선거 수성구 출마 후보자인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12명 전원이 모여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개발과 통일된 공통공약으로 지역주민 맞춤 정책개발에 참여주민과 더불어 함께 하기 위해 정책개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더민주 대구시장 예비후보들도 참석했다. 이승천 후보는 “이제 민주당이 대구에서 선거다운 선거 하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에는 정책다운 정책을 만들어 보수의 텃밭 갈아엎어 씨를 잘 뿌려, 대구에서 파란을 일으켜 승리하자”고 강조하고 정책들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장 예비후보인 남철우 후보는 “2군사령부를 비롯해 수성구의 군부대 이전에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강조하고, “군부대 이전은 수성구의 막힌 혈을 뚫는 최대 과제이자 대구의 주거환경 및 산업지도를 일거에 바꿀 수 있는 대역사”라고 전제한 후, “군부대를 이전하면 만촌, 범어, 지산, 범물과 단절된 시지, 고산을 연결함으로써 종합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가능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 수성 알파시티와 연계해 ‘대구경제 르네상스’의 핵심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민주 대구시당의 이대영 정책본부장은 6.13 지방선거 공약으로 ▲대구지역사회합의로 허브공항 육성 ▲낙동강수계 생태환경복원 장기종합 프로젝트 ▲한국경제발전의 기적을 낳은 산업화산실 기념관 ▲도시재생으로 대구 리노베이션 사업 ▲청소년 킹덤 랜드, 대구만들기 ▲대구시민 행복 콤팩트 홀 건립 ▲탈 고담도시 안전대구 만들기 ▲동남권역경제의 철도물류도시 대구로 거듭나기 ▲대구시민의 최고가행 콤팩트 복지 실시 ▲글로벌 청렴도시 대구로 거듭나기 ▲대구산업단지의 5UP5R 장기프로젝트 추진 ▲2군 사령부 등 수성구 관내 군부대 이전 공약의 12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지역의 자유한국당 의원의 비리를 비난하며 청렴선언문 선서와 서약서 서명을 했다. 이후에도 각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의 후보들이 참여한 정책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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