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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이재용)은 25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리는‘2018 대구·경북지역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개최를 환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30%이상으로 의무화하는 방침을 밝힌 후 처음 열리는 채용설명회로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장학재단 등 대구 신서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 9곳과 대구은행이 인재채용에 동참한다"고 했다.
이어, "그간 대구지역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각각 2015년 18.1%, 2016년 21.3%, 2017년 24.9%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며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타 시도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전국의 지역인재 채용률 평균(2017년 기준 14.2%)자체가 턱없이 낮은 것은 아닌가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에 대구시당은 이번 설명회를 참여하는 지역의 이전 공공기관들이 국토부의 채용비율 30%이상 의무화 방침에만 기준을 둘 것이 아니라 보다 많은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지금 대구가 겪고 있는 심각한 청년들의 탈(脫)대구현상 해소에 앞장서줄 것"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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