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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부겸, "도와주진 못할망정....이건 아니잖아"

김부겸 예비후보 당의 결정 잘못 분노 대구시당도 유감스럽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2/25 [13:01]

김부겸, "도와주진 못할망정....이건 아니잖아"

김부겸 예비후보 당의 결정 잘못 분노 대구시당도 유감스럽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25 [13:01]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유일한 지역 국회으원인 홍의락 의원이 당내 컷오프 대상에 오르면서 지역정치권에 파장이 예고된다.
 
특히, 김부겸 예비후보가 출마한 수성 갑 지형이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가뜩이나 야당 불모지인 대구에서 기대를 걸었던 김부겸 에비후보에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당의 이같은 방침에 김부겸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홍 의원은 예산 확보나 지역 관련 정책에서 야당의 유일한 창구였음”을 강조하면서 “2016년도 예산 심의에서도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민주당 최재천 정책위의장, 안민석 예결위 간사를 설득해 대구 경북 예산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그는 더불어민주당과 대구 경북을 잇는 단 하나의 가교였다”고 말했다.
▲ 김부겸 예비후보의 개소식당시 자료     ⓒ이성현 기자
 
그는 “홍의원의 컷오프는 그런 창구를 닫고 가교를 끊는 짓”이라고 평가하며 “후보도 못 내놓으면서 안 찍어준다고 투덜대는 야당, 제대로 갈아보지도 않고 대구라는 밭만 탓하는 민주당이라는 비난이 또 쏟아질 것이다. 나와 우리 대구의 더민주당 당원들은 이 비난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대구 경북에서 고생하는 우리 편을 도와주기는커녕 뒤에서 이렇게 힘을 빼니, 도대체 작금의 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거냐. 최전선에서 육탄전을 치르는 홍 의원에게 오인사격을 한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홍 의원에게 사과해야 한다. 배제 조치를 당장 취소하고 홍 의원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말미에 “ 안 그래도 힘든 대구 선거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훼방 놓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며 “지금 간신히 분노와 모욕감을 누르고 있다”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도 성명을 내고 “홍의락 국회의원이 컷오프 대상에 선정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다. 야당의 불모지인 대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볼 때 이는 재고해야할 부분으로 받아들여진다”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노력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개인적인 소신과 함께 야당을 긍정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거한 결정”이라고 단언했다.
 
동시에 ‘낙동강 취수원 이전 문제’ ‘구암동 고분군 발굴 사업 예산 편성’,지역민과의 친화 사업을 꾸준히 펼침으로써 더불어민주당이 대구시민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역할 등을 높게 평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컷오프 대상자 발표 전에 대구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는 것과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활동의 불모지인 대구에서 당과 유권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후보에 대해 심사숙고(深思熟考)하는 모습이 필요했다”며 “매우 아쉬운 결정이며, 평가를 재고해줄 것을 간곡하게 희망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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