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홍덕률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대구교육의 그랜드 비전을 설계할 사회적 협의체인 대구교육회의 설치를 공약했다.
대구교육회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직속기구로 대구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설계하며, 정파와 이념을 초월하여 교육청 정책전문가, 각 교육주체들 대표, 시민사회 대표 등이 참여하게 된다.
이는 교육감이 바뀌더라도 교육만큼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교육계의 문제제기를 받아들인 것이기도 하다.
홍 후보는 또한 대구시교육감 직속으로 대구교육정책연구소를 설립하겠다고 했다.
교육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구교육정책연구소는 대구교육회의를 뒷받침할 싱크 탱크로 △대구교육의 중단기 정책 발굴 및 과제 연구 △대구 교육시행 결과에 대한 평가 △학교 설립, 통합 등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연구 △교원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 △교육청 예산의 책정 및 집행 결과에 대한 심의 등을 맡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또 “교육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교문현답(敎問現答)’을 강조하며 ‘공감과 소통의 현장교육감’이 되겠다면서, 대구교육감실의 문턱을 낮추고 교육관련 민원과 정책제안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대구교육 시민청원실’ 운영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홍덕률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