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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대구시교육감에 출마하는 3명의 후보들 가운데 실제 교육 현장 경험은 강은희 후보가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특히 대구MBC 주최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토론에서 이 사실을 인용, 예비후보들의 교육 경력을 이같이 밝히고 성공한 교육전문가로서 교육도시 대구의 미래에 대한소신을 밝혀 주목받았다.
중앙선관위의 6·1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공개자료에 따르면 전국 교육감 선거에 나선 66명의 예비후보자 평균 교육경력은 25년 6개월이다. 홍 후보는 평균보다 약 4년 6월 정도 경력이 많다. 반면, 강은희 후보의 경우 전체 66명 가운데 두 번째로 경력이 짧다.
홍 후보는 대학 총장 8년간의 임기동안 악성 재단 분규를 해결하고 관리하면서 학생의 수업권과 교권을 지키는 한편, 대학의 경쟁력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30년 교육자, 성공한 대학총장으로서 공감과 소통의 현장 교육감으로 교육수도 대구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덕률 예비후보측은 이 날 토론회에서 홍 후보가 교육현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식으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다고 자평했다. 이은주 대변인은 “동문서답하거나 엉뚱한 답변에 급급한 상대 후보들에 비해 홍 후보의 교육에 대한 식견이 돋보였다”며 “이는 30년 교육 경력의 성공한 대학총장으로서의 자신감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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