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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더민주 이승천 눈물의 기자회견 이상식 지지 선언

“정치에서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정계 은퇴 시사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4/18 [17:20]

더민주 이승천 눈물의 기자회견 이상식 지지 선언

“정치에서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정계 은퇴 시사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4/18 [17:20]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승천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3시 이상식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눈물을 흘리며 “대구의 변화를 위해 이상식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 18일 더민주 이승천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눈물을 흘리며 대구변화를 위해 이상식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 박성원 기자

 

이승천 후보는 민주당 대구시장 경선결과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 밝히고, “개인적인 인연을 보면 임대윤 후보를 지지하는게 맞지만 대구의 변화를 위해서는 이상식 후보가 결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승천 후보는 눈물을 흘리며 “이번 경선 결과를 보고 정치에서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대구건 서울이건 정치할 생각은 없다. 지금까지 고생한 가족들에게도 미안한 맘”이라며 “마지막으로 대구의 변화를 위해 백의종군해서 이상식 후보를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상식 후보는 “한 선배의 눈물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오늘 제대로 온전하게 빚을 진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대구에서 민주당이 시장이 되는 기적을 위해서는 결선에서 파란이 일어나 뒤집어야 한다. 그 힘으로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18일 이승천 후보가 이상식 후보를 위해 백의종군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 박성원 기자

 

한편, 이상식 후보는 민주당의 이번 경선룰에 문제가 있다며 중앙당에 경선룰 개선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중앙당 선관위가 ARS투표시 후보자 경력에 ‘노무현’과 ‘문재인’을 사용금지한 지침을 번복해 허용한 점, 여론조사시 당원들 3천688명과 일반 시민 776명의 샘플에 동일한 가중치를 부여 한 것은 민의를 올바르게 반영했다고 할 수 없고, 시민과 당원들에게 후보자를 충분히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우선 보장되어야 한다며 경선룰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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