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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더불어 민주당 수성구 나선거구(범어1,4동, 황금1,2동) 박정권 구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0일 오전 열렸다.
박정권 후보는 "개소식보다 개업식이 더 어울린 것 같다는 어느 지지자분의 말씀처럼 바빴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 "격식을 갖추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형식과 식순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편안한 행사였다"고 하루의 소회를 밝혔다.
박 후보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삼삼오오 방문해주신 주민분들과 지지자분들을 선거사무소에서 도란도란 얘기꽃을 피우며 함께한 만남과 소통의 소중한 하루였다"며, "특정 시간을 정해서 하다 보면 빼곡히 들어선 지지자분들과 제대로 된 인사와 대화의 시간을 못 갖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하기위해 조금은 특별한 개소식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평일이고 퇴근시간에 맞춰 방문하시는 주민분들을 위해 7시에 간략하게나마 출마 동기와 방문한 주민분들과 가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출마 동기는 아버지께 드리는 영상편지로 대신하였고, 50여 일 동안 매일 목에 걸고 다니는 홍보용 피켓의 제작자인 어린 두 아이들을 소개하고, 못난 남편 덕에 속앓이하고 있는 아내를 소개하면서는 마침 결혼 1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날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해야 하는 미안함을 달래기 위해 39송이의 파란장미를 아내에게 깜짝 선물로 준비해 아내와 참석한 분들에게 작은 감동도 주었다.
박정권 예비후보는 파란장미의 꽃말은 "기적"이라며 대구에서 "기적"을 만들고자 하는 이번6.13지방선거를 임하는 자신의 결의도 담겨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정권예비후보는 평범함이 특별함이고 특별함이 평범함을 만들어 가도록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리겠다며 예비후보등록 이후 지금까지 평범하면서 이색적인 방식으로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어린 두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스레 만들어준 홍보용 피켓은 주민들을 만나면서 하나의 예기꺼리가 되고 자칫 딱딱할 수 있는 후보홍보를 부담 없는 소통으로 다가가고 있다면서 선거를 축제처럼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박정권 예비후보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서 주요 공약으로 소형소방차를 도입해 화재발생시 좁은 골목과 불법주차로 인한 소방차 미접근에 따른 골든타임확보와 2차 피해를 줄여야한다고 하며 관련법안을 반드시 조례로 제정하겠다고 공약실천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귀가길 안전에 대해서도 도보순찰의 강화와 보안등과 방범용 CCTV 추가설치, 안심귀가서비스, 보호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의 안전과 보호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걸으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위험에 대비해 바닥신호등의 보급과 설치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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