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반려동물 정책 제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5/15 [11:34]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반려동물 정책 제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5/15 [11:34]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권기창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가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발맞춰 반려동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안동을 만들겠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21.8%가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권 후보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반려동물 행동교정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인력 육성 △유기동물보호소 자생력 확보 및 재입양 활성화 △반려동물 야간응급진료 프로그램 확보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권기창 후보는 유기동물에 대한 안동시의 지원도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안동시 유기동물보호센터 방문과 자원봉사를 통해 유기동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현재 안동시의 지원금으로는 상주인력 지원부족, 유기동물 분양 채널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반복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권 후보는 안동시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자생력 확보를 통한 유기동물의 재입양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깨끗한 환경의 유기동물보호센터를 만들고 애견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많은 애견인과 봉사자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