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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2시 15분께 포항시 북구 칠포해상에서 표류하던 다이버 3명을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다이버 이모씨(42세) 등 3명은 이날 낮 12시 30분께 청진항을 출항해 오도 동방 1.5해리에서 스킨스쿠버 활동을 시작했다.
인솔자는 출수 약속시간 30분이 지나도 다이버 3명이 해상으로 나오지 않자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인근 경비 중이던 함정을 이용해 수색했고 칠포 동방 0.8해리에서 다이버 3명을 발견, 구조했다. 다이버들은 조류가 강해 약 1.8km나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했다.
또 지난 25일에는 포항시 북구 여남 자연발생유원지에서 카이트보드를 타다 해상으로 추락해 표류하던 박모씨(52세)를 구조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해양 레저객들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활동 전 기상을 꼼꼼히 체크하고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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