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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해경, 윈드서핑 파손 표류 60대 남성 구조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8/24 [16:43]

포항해경, 윈드서핑 파손 표류 60대 남성 구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8/24 [16:43]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오윤용)는 24일 오후 1시 30분께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다 표류한 김모씨(남, 61세)를 구조했다고 24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던 중 보드의 폴대가 노후로 파손되면서 바다에 빠졌고 다행히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수영을 해 수중방파제(테트라포드)에 올라가 휴대하고 있던 전화로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 구조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경 관계자는 “구조대와 포항파출소 수상오토바이를 긴급 출동시켜 김씨를 구조했고 건강상 문제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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